Fortune Arterial 체험판 번역 5.
Fortune Arterial 체험판 번역 4.


[코헤이] 「으악!」

[여학생 A] 「꺄아악!?」

걷고 있는데, 충격을 받았다.



[여학생 A] 「어, 어어어어.」

[코헤이] 「!?」

두 명의 여자아이가 눈에 들어왔다.

부딪힌 쪽의 여자아이는, 밸런스를 절망적으로 잃고는 계단 아래로 떨어질 것만 같았다.

[츠카사] 「위험해!」

[코헤이] 「젠장!」

순간적으로 손을 뻗기--

전에, 여자아이가 내 팔을 잡았다.

[코헤이] 「아」

우당탕탕탕탕!!

[코헤이] 「……크헉」

계단의 층계참까지, 여자아이와 떨어졌다.

아프다.

아프다는 건 일단은 살아있다는 거구나.

[츠카사] 「이번엔 저 세상으로 전학이냐?」

[코헤이] 「심하잖아, 어이.」

뭐, 가벼운 농담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상황이다.

핫~하고 일어난다.

주변에는, 과자나 마실 것 같은 것이 널려져 있다.

[여학생 A] 「아야야야-」

여자아이도 일어난다.

[코헤이] 「상처는 없어?」

[여학생 A] 「괜찮아.」

[여학생 B] 「저기, 그 쪽분은?」

[코헤이] 「아아, 아무렇지도 않아.」

[여학생 B] 「실례했습니다.」

꾸벅.

[코헤이] 「것보다, 그 여자애는……」

[여학생 A] 「아앗, 국보급의 항아리가 깨졌어!」

[코헤이] 「뭐라고!?」

[여학생 B] 「참-, 그런 건 들어 있지 않았잖아.」

[여학생 A] 「하지만 국보급의 포테토 칩은 산산조각이.」

[코헤이] 「어쨌든, 상처가 없어서 다행이네.」

[여학생 B] 「죄송합니다, 이야기에 너무 몰두하고 있다보니.」

[코헤이] 「괜찮아, 나도 나빴으니까.」

일단은 사과한다.

[여학생 A] 「괜찮아, 괜찮아. 피차일반이니까!」

[여학생 B] 「어느 쪽이냐고 말한다면, 일방적이었던 거 같은데……」

[여학생 A] 「……?」

[여학생 B] 「무슨 일이야?」

[여학생 A] 「으응, 아무 것도 아냐.」

[여학생 A] 「그럼 이만, 미안했어.」

밝게 사죄의 말을 남기곤, 다시 뛰어 올라갔다.

[코헤이] 「같은 기숙사에 여자가 산다는 것은 신선하구나.」

[츠카사] 「저 작은 쪽, 선배이면서 기숙사장이라고.」

[코헤이] 「……진짜냐.」



목욕 후, 어슬렁 어슬러 기숙사를 돌아다니는 동안에, 오후 10시 반이 넘어버렸다.

츠카사에 의하면, 오후 11시에는 복도나 담화실과 같은 공용 공간의 조명이 꺼져버린다는 듯하다.

소등시간이라고 하는 녀석으로, 학생은 그 때까진 반드시 자신의 방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.

라고 해도, 각각 개인방의 전기를 쓰는 것은 가능하고, 시끄럽지만 않다면 무엇을 해도 OK.

즉, 자는 사람도 있으니까 23시 이후엔 자기 방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라, 는 이야기다.

덧붙여서 폐문 시각이라는 것도 있다.

21시 이후에는 기숙사의 정문현관이 잠겨서, 현관 근처에 있는 인터폰으로 기숙사 사감 선생을 불러내지 않으면 건물에 들어올 수 없다.

물론,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참으로 기쁘기 그지없는 설교가 기다리고 있겠지만.

뭐, 양쪽 모두 여러 가지로 빠져나갈 수단은 있는 듯하지만.

[코헤이] 「그~럼, 자 볼까나.」

짐도 없고, 그 이외에 할 것도 없다.

[츠카사] 「어디에 가?」

[코헤이] 「아, 내 방.」

[코헤이] 「이불은 없지만, 자켓이나 껴입고 자 볼까 해서.」

[츠카사] 「어쩔 수 없겠군.」

그렇게 말하곤 츠카사는,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라는 듯이 손짓을 했다.

[코헤이] 「무슨 일이야?」

[츠카사] 「여기서 자도록 해. 감기 걸린다고.」

[코헤이] 「그래도 돼?」

[츠카사] 「저녁도 얻어먹었으니 말이지.」

의외로, 의리파다.

전학 오자마자, 소등시간의 룰을 깨버리는 것이 되지만…….

따뜻한 방과 침구의 유혹은 이길 수가 없다.

[츠카사] 「싫다면 상관없지만.」

[코헤이] 「아니, 부탁할게.」

그렇지만 츠카사에게는 신세만 지고 있다.

아오도 선생님이 츠카사를 불러주지 않았다면,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.

츠카사의 방은, 생각보다도 훨씬 깨끗했다.



[츠카사] 「이걸 써.」

던져 준 것은, 침낭.

[츠카사] 「영하 5도에서도 괜찮았어.」

이미 실험이 끝난 거냐.

[코헤이] 「왜 침낭 같은 걸 가지고 있는 거야?」

[츠카사] 「예전에, 아는 녀석이 자고 갔었는데 두고 갔어.」

과연.

그러고 보면, 친구의 집에 숙박을 했던 건, 거의 없었는데.

[코헤이] 「이 기숙사에선, 자주 자고 가거나, 자러 오거나 하는 거냐?」

[츠카사] 「아니, 그렇게는.」

[츠카사] 「코헤이도 오늘 뿐이니까.」

[코헤이] 「알고 있어.」

침낭을 대충 펼쳐서, 안으로 들어간다.

처음으로 쓰는 침낭에 애를 먹었지만, 어떻게든 자크를 올렸다.

애벌레 한 마리의 등장이다.

[코헤이] 「따뜻한데, 이거.」

[츠카사] 「밖에서 자도 괜찮다고. 시험해볼래?」

[코헤이] 「사양해두지.」

[츠카사] 「칫솔 같은 건 예비가 없으니까, 오늘은 참으라고.」

[코헤이] 「아아, 침낭만으로도 충분해.」

[츠카사] 「그럼 잘 자라고.」

처음으로 맞는 밤이다.



어떤 꿈을 꿀 수 있을까.

[여학생 A] 「꺄~ 고마워~!」

[여학생 B] 「축하해~!」

[여학생 A] 「카나데는, 카나데는 행복해! 그리고 히나짱을 행복하게 만들어보겠어!」

[여학생 B] 「아하하, 언니. 그래선 결혼식이야.」

[코헤이] 「……저기?」

[츠카사] 「아아?」

[코헤이] 「언제나 이런 거야?」

[츠카사] 「때때로 말이지.」

[코헤이] 「시끄러워서, 힘들겠네.」

[츠카사] 「지금부터 난입하러 갈까?」

츠카사가 농담 섞인 말을 던졌다.

[코헤이] 「아니, 그만 두지.」

[츠카사] 「그러냐. 신경 쓰지 말고 자자고.」

[코헤이] 「그러자.」

[츠카사] 「여학생층에서 발견되었다간, 시스터 아마이케에게 프라이팬으로 풀스윙당하니까 말이지.」

[코헤이] 「그건 아플 것 같은데.」

[츠카사] 「그렇지?」

[코헤이] 「시스터 아마이케, 라는 건?」

[츠카사] 「여자 플로어의 사감이야.」

[츠카사] 「조심하라고. 농담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니까.」

[코헤이] 「알았어.」

[츠카사] 「그럼.」

[코헤이] 「잘 자.」

…….

…….

………….

졸리지가 않다.

지쳐 있을 건 분명한데, 기분이 고조되어있기라도 한 건가.

[코헤이] 「곤란한데.」

뒹굴뒹굴

자세를 바꿔 본다.

뒹굴뒹굴

[츠카사] 「잠이 안 오냐.」

어둠 속에서 들리는 츠카사의 목소리.

[코헤이] 「미안, 깨워버렸나?」

[츠카사] 「아니, 나도 잠이 안 와서 말이지.」

[코헤이] 「그래.」

[츠카사] 「그러고 보니, 코헤이는 어디서 옮겨 온 거야?」

[코헤이] 「어제까지는 호쿠리쿠에 있었지.」

[코헤이] 「그 전에는…… 뭐, 여러 군데.」

[츠카사] 「이사를 많이 다녔구만.」

[코헤이] 「이번 것 까지 19번이다. 20번째 일지도.」

[츠카사] 「꽤나 힘들었겠군.」

[코헤이] 「뭐, 익숙해졌으니까.」

[츠카사] 「그런 거냐.」

[코헤이] 「하지만, 이번에는 졸업까지는 있을 것 같아.」

[츠카사] 「그래.」

[코헤이] 「오늘은 신세만 지고 말았네.」

[츠카사] 「신경쓰지마.」

[츠카사] 「하지만 너, 꽤나 이상한 녀석인데.」

[코헤이] 「어느 부분이?」

[츠카사] 「나, 이런 비쥬얼이잖아. 대부분은 쫄아버린다고.」

[츠카사] 「특히 이 곳, 명문학교이고.」

[코헤이] 「그런 건가.」

[코헤이] 「뭐, 그거야. 여러 가지 학교에서 사람을 봐왔으니까 말이지.」

[코헤이] 「상대에 대해서는, 우선 대화를 나눠보곤 결정하는 걸로 하고 있어.」

[츠카사] 「훌륭한 일인데.」

[코헤이] 「그렇게 해서, 지금까지 후회한 적은 없어……아아, 1, 2회 지뢰 밟았었던가.」

[츠카사] 「하핫, 이번엔 어땠어.」

[코헤이] 「후회하고 있다면, 여기서 자지 않는다고.」

[츠카사] 「그래.」

…….

………….

[코헤이] 「잘 부탁한다.」

…….

………….

[츠카사] 「아아.」

서서히 말이 적게 되어 가는 것이, 왠지 기분이 좋았다.

…….

슈치칸 학원에 와서 첫날째.

부회장에게 환영되기도 하고, 이상하게 피해지기도 하고, 츠카사의 신세를 지기도 하고.

여러 가지로 많이 일이 터진 것 같기도 하고, 평화로웠던 것 같기도 한.

그런 것을 생각하며.

나의 의식은, 천천히 어둠에 잠겨갔다.



센도 에리카
Another View


[에리카] 「하아……하아……」

가슴이 크게 위아래로 들썩이고 있었다.

침대에 누워 있으면, 그것이 쓸데없이 신경이 쓰인다.

머리에서는 진정하라고 명령을 보내고 있는데도, 신체는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다.

벌써 꽤나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, 어떻게 된 일인지.

[에리카] 「정말이지.」

사람에게는 들려줄 수 없는 심한 욕을 해대며, 눈을 감는다.

[에리카] 「하세쿠라, 였지.」

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자신 있는 편이다.

뇌내 명부에는, 가까운 사람부터 순서대로 여러 명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다.

하세쿠라,

코헤이.

그 이름은, 갑작스럽게 명부의 톱으로 뛰어 올랐다.

……아니, 난외의 첫 번째인 건가.

뭐, 얼굴은 나쁘지 않다.

버릇없다는 느낌도 없다.

플러스냐 마이너스냐 한다면 플러스다.

하지만, 그것과 가슴의 폭주는 요만큼도 관계가 없다.

고 생각한다.

솔직히 곤란하다.

이런 것은 처음이니까.

이치를 뛰어넘은 무언가가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다.

이대로 컨트롤을 잃게 된다면,

자신은……

그렇게 생각하자, 여러 가지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.

[에리카] 「……」

이곳에서 질 수는 없다.

조금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, 상담해볼까.

낚시를 넣는 순간 물고기가 물 상태나 다름없으므로, 이 일에 간섭해 올 거라는 건 뻔하다.

그것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지만, 우선은 큰일을 우선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.



[에리카] 「하세쿠라……」

한 번 더, 그 이름을 말해 보았다.

신체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.

참 이것도 상당하다.

[에리카] 「아-, 정말이지-.」

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, 억지로 눈을 감았다.



센도 에리카
Another View End























내일 올린다 해놓고, 오늘 올리는 센스.

이게 이 바닥이죠. 뭐 어쨌든....


아, 한 마디 말씀을 드리면....


...죄송합니다.

사실 이제 마지막으로 등장할 히로인 등장신 직전까지는 번역하고 끊을 생각이었는데...




이게 게임상에서 날짜가 바뀌어주니....

머릿 속에서.

"날짜가 바뀌었으니 끊어주라고!!!!!"라는 혼의 외침이 들려오더군요.

..그래서 끊었습니다.


아하하......

새 히로인의 등장을 기대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....

뭐, 이렇게 되었습니다...


이 다음날, 그리고 그 다음날에야 등장하니... 이론상 제 이글루에서 마지막 히로인을 볼 수 있는 것은 이틀후...가 되겠군요....

가능한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... 허허허....



그럼 즐겁게 감상하십시오...





사족 : 사실 에리카 대사 마다 스샷을 하나 씩 다찍었는데, 다 올리긴 뭐해서 그 중 하나만 올렸습....[야]
by 반하스트 | 2007/11/28 00:33 | 번역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8)
트랙백 주소 : http://choaslion.egloos.com/tb/1614613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Linked at 酒님과 L.O의 칵테일, 반하.. at 2007/11/29 00:07

... Fortune Arterial 체험판 번역 5. 4월 3일 목요일 [코헤이] 「크허억!?」 눈부신 아침 햇살. 상쾌한 작은 새들의 지저귐에, 나의 신음 소리가 ... more

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7/11/28 00:38
마이너스 5도 -> 영하 5도
[츠카사] 「잘 수 없는 거냐.」 -> [츠카사] 「잠이 안 오냐.」


체험판에서 어나더 뷰가 나올 줄이야...
처음 봤을때 급당황했었죠.
Commented by 반하스트 at 2007/11/28 00:40
TohnoAkiha 님// 수정했습니다..
Commented by 겨리 at 2007/11/28 00:41
오오 에리카?!?!!!! 츤데레? 아니....
Commented by 츠키 at 2007/11/28 00:45
즐감하고 갑니다!! 수고하셨어요~!
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/11/28 01:02
으호호 번역 감사합니더~
아흐으 뒷 내용도 기대되네유 ~_~
Commented by 에스테 at 2007/11/28 09:14
이대로 본편이 나온 후 한글패치 선언을 해버리는 반하스트 님이었다. (도망간다)
Commented by 골디 at 2007/11/28 12:23
스킨바껏구나!!!
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7/11/28 23:25
오오 점점 귀여워지는 에리카양...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