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보다 리토바스가 손에 안 잡혀서
결국 할 것이 없어지고...
심심해지더군요.
그래서 예전부터 벼르기는 했지만, 전혀 건드리지 않고 있던, 아스세카를 건드렸습니다.
사실 캐러 루트는 감동보다는 "너무 길어...."를 느끼고 있었습니다만....
트루엔드와 애프터로 이어지는 이 양대 펀치가 대박이더군요.
사실 트루엔드까지는 아아.. 이녀석들은 이렇게 살아가는 구나...에서 끝이었는데....
애프터 나오니까... 바로 눈물이... 크흑....
뭐, 한두방울 정도였지만요....
에로게 하고 눈물 짜본건 소레치루, 하루토마 이후로 처음인 거 같군요.
[클라나드는 에로게가 아님]
소레치루는 저에게 있어서 성서와 같은 거니 그것과 비교하면 안되지만요...
소레치루는 저에게 있어 문화적 충격이었으니...
하루토마와 비교하면 개인적으론 스토리적인 재미가 있던 건 하루토마였습니다만....
뭔가 감동이라면 아스세카로군요...
그래도 개인적으론 역시 하루토마의 하루네 배드 루트는 사기라고 생각...
아아, 오랜만에 감동작 해봅니다....
그래도 역시 제 인생 최고의 에로게는 코믹파티입니다요. [어이]
저를 이바닥으로 초대한 것은 월희고, 처음으로 한 에로게는 소레치루지만,
그리고 처음 본 애니메이션은 그것들과 전혀 상관이 없는 오네가이 트윈즈입니다만...
제가 이 바닥에서 먹고 살게 만든 것은 코믹파티의 영향이....